2006년 04월 11일
엑스박스 360의 강렬한 유혹 - 프로야큐 스피릿츠 3
엑스박스 360에 대해 아무런 감흥도 없었다.
몇가지 스샷들을 보면.. 음 굉장하군~ 그래도 난 PS3가 나올때까지 기다릴테다.뭐 이런 생각들을 가졌지만..
코나미에서 발매한 '프로야큐 스피릿츠 3'를 보고 난 후..
지금 조마조마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.
자금 마련은 보유중인 게임들과 몇가지를 팔면 가능할 것 같지만..
진정으로 문제인 것은 Full HD를 지원하는지라..
엑스박스 360을 구매할 시에는 LCD TV까지 바꿔 버리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는 점이다.
물론 올 11월 발매예정인 PS3로 넘어갈 것을 고려해도..
HDMI단자가 있는 LCD가 있어야만 블루레이 디스크도 돌리고..
나름대로 최적의 환경을 구비할 수 있을 테지만..
결국 지금 흔들리고 있다.
* 게다가 온라인 라이브 대전도 된다고 한다!!!
그럼 어떤 게임이길래..
이렇게 모리슨군의 마음을 흔드는지 간단히 스샷으로 보도록 하자.
* 스샷은 루리웹 콘솔스샷 게시판의 '아이리스'님의 것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일본의 프로야구 게임들은 리얼리즘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..
미국에서 개발된 여타의 게임들과는 달리..
경기장의 광고판까지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.
거기에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들 특유의 응원감이라던지..
7회 이후의 퍼포먼스라던지..
정말 잘 정리된 선수들 데이터 라던지.. 동작들..
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.
PS2 버전으로도 발매 되었지만..
폴리곤 수에서도 이건 비교 자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..
엄청난 대박이라고 말할 수 밖에..
어떡하지?? 흔들리는 중인데..
# by | 2006/04/11 11:53 | 기기 이야기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5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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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장 바로 옆이 사무실이라서 비행기 소리는 잘 들었습니다. --
경기는? 표가 없어서 못 갑니다.
그럼 TV라도 보지? 집까지 가야 하는데 그게 귀찮습니다.
낮경기? 네, 개막전은 오후 2시 5분에 시작했습니다.
그럼 관중들은? 미친 야구광들은 조퇴하고서라도 경기장에 가죠. 오늘 아침에 시내갔다가 엄청난 관중들과 함께 지옥철을 타게 되었습니다... -_-